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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비즈니스 트렌드와 리서치 보고서, 산업 분석 자료를 정리해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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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국가 전체를 스마트화하기 위한 “Smart Nation(스마트 국가)”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2014년 11월 이후로 주기적으로 세부 계획들을 추가로 발표하고 있다. “Smart Nation” 이니셔티브란, 싱가포르 정부가 ICT 기술과 혁신을 활용해서 스마트 국가로 변모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이다. 이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 중심 도시 국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지속 가능한 개발을 추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술과 혁신을 활용하겠다는 싱가포르 정부의 장기적인 비전과 약속을 포함한다.   스마트 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의 핵심은 “디지털 경제”, “디지털 사회”, “디지털 정부”로 나뉜다. “디지털 경제”는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는 것이며, “디지털 사회”는 서로 다른 환경이나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에게 공정한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디지털 정부”란 ‘디지털을 핵심으로, 마음으로 봉사하는 정부’를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세부적으로는 5G 네트워크와 전국적인 광섬유명과 같은 디지털 인프라, 데이터 분석 및 인공 지능(AI)의 사용, 교통 혼잡과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효율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국민들이 정부의 서비스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지털 정부 서비스와 의료 서비스 개선과 같은 이니셔티브가 포함된다.   <Smart Nation 이니셔티브 개요> 디지털 정부 디지털 경제 디지털 사회 [디지털 인프라 구축] 정부는 스마트 국가 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초고속 인터넷 연결, 광범위한 센서 네트워크 및 데이터 분석 기능이 포함됨   [스마트 국가 센서 플랫폼] 정부는...
인사이트 ㆍ 이김컨설팅 ㆍ 2023.06.22 ㆍ 추천 0 ㆍ 조회 67593
러-우크라이나 사태, 미-중 경쟁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2023년 싱가포르 경제성장률은 0.5~2.5%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월 14일 싱가포르의 Lawrence Wong 부총리 및 재무장관은 ① 사회안전망 확대, ② 지속가능한 성장, ③ 회복 탄력적인 사회(Resilient Society)를 목표로 하는 2023년 예산안(Budget 2023)을 발표하며 싱가포르 경제 및 사회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올해 싱가포르는 코로나19 제한 조치가 전면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 관련 정부 지원금을 축소할 예정이다. 가령 4월 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치료비는 일부만 지원되며 코로나19 검사비 또한 유료로 전환된다. 다만, 2023년에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계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세수 확보를 위해 2023년 1월 1일부 GST(부가세)를 전년 7%에서 8%로 인상한 바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노인, 신혼부부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여러 생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생산성 제고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2023년 국가생산성 펀드(National Productivity Fund)의 투자 유치 기능을 강화하고 외국인 장기 비자(Overseas Networks and Expertise, ONE) 제도를 도입하였다. 2022년에 사회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행했던 조치들에서 더 나아가 2023년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자본을 유치하고자 하는 것이다. 세수 확보를 위한 노력은 지속될 예정이다. 올해 싱가포르는 럭셔리 주택에 대한 인지세, 럭셔리 자동차에 대한 등록비 등 간접세를 인상하며 재정 적자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싱가포르 FY 2022 재정 현황 돌아보기 주: FY 2022는 싱가포르의...
인사이트 ㆍ 이김컨설팅 ㆍ 2023.03.09 ㆍ 추천 0 ㆍ 조회 60439
2023년도 부터 싱가포르에서 달라지는 부분들 싱가포르 정부는 2023년부터 여러가지 사항들이 변경되거나 추가되는데, 우리 한인들과 한인 기업들에 관계되는 주요 사항들을 점검하고, 앞으로 달라지는 주요한 내용에 대해 안내 드리려고 합니다. 2023년도부터 달라지는 가장 큰 부분은 GST(Goods and Service Tax: 부가가치세)의 인상 및 개인 소득세의 인상, EP 신청 및 갱신에 대한 변경 부분들입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한 싱가포르의 세수 부족을 메우고, 향후 이와 유사한 코로나 등의 위기 상황 발생시에 대응하기 위함이며, 장기적으로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고, 나아가서 싱가포르인의 고용을 늘리고 외국인들의 유입을 억제하려는 정책과, 장기적으로 세수를 높여나가려는 정부 정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023년부터 적용되는 대표적인 변경 내용 GST의 점진적 증가: 2023년부터 8%의 GST, 2024년 9% GST로 점진적 인상 기존 온라인 판매시 $400 이하는 면세였으나, 2023년 부터는 8%과세, 2024년 부터는 9% 과세함 고소득자의 개인소득세 상한선 증가: 기존 최대 22% 에서 최대 24%로 증가 고령사회의 대비로, 만 55세부터 만 70세까지의 CPF 납부 비율 증가 EP(취업비자)의 점수제도 도입으로 EP갱신이 까다로워 짐 GST의 점진적 증가: 2023년부터 8%의 GST, 2024년 9% GST로 점진적 인상싱가포르 재정부의 발표에 따라 GST 요율이 2023년,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하기와 같이 인상된다. 2023년 1월 1일부로 7% → 8% 인상 2024년 1월 1일부로 8% → 9% 인상 따라서 GST 등록 사업체는 Invoicing 및 회계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GST 인상이 미치는 영향을 고객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등 다가오는 세율...
인사이트 ㆍ 이김컨설팅 ㆍ 2023.01.26 ㆍ 추천 0 ㆍ 조회 68722
1980년대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한국은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과 함께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불리며 전 세계의 관심을 끌었다. 약 40여년이 지난 지금, 네 마리 용의 성적표는 뚜렷하게 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만은 2000년대 이후 성장 둔화를 겪으며 경쟁에서 뒤처지기 시작했고, 지난 몇년간 정치적 불안정을 경험한 홍콩은 아시아 금융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잃어가고 있다. 반면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금융·산업 허브로서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은 국토에 자원도 부족한 싱가포르가 꾸준히 발전하며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에도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이코노미조선이 그 비결을 들여다봤다. [편집자 주] 이영상 이김컨설팅 대표 경북대 공과대 전자공학, 미국 카네기멜런대최고경영자(CEO) 과정 수료,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영정보학 석사, 현 싱가포르 한인회 부회장,전 삼성물산 IT사업개발팀장 사진 이김컨설팅전 세계에서 가장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어느 한 나라만을 딱 집을 순 없지만, 싱가포르는 친기업 정책을 펼치는 대표적인 나라로 꼽힌다. 싱가포르에서는 1~2영업일이면 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 자본금은 1싱가포르달러(약 900원)를 넘기만 하면 요건이 충족된다. 대부분의 국가와 이중과세방지 조약(DTA), 세금 감면 협정 등을 체결한 덕분에 싱가포르에서 다른 국가로의 진출도 용이하다. 이러한 정책을 배경으로 싱가포르는 2020년까지 세계은행(World Bank)이 발표한 ‘기업 환경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해왔다. 정부 정책이 기업 투자에 얼마나 매력적으로 작용하는지 비교한 해당 평가에서 2006년부터 10년간 1위를 차지했고, 2019년까지도 2위 밖을 벗어나지 않았다.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경제연구소인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이 발표한 ‘향후 5년간 기업 환경 평가...
인사이트 ㆍ 이김컨설팅 ㆍ 2023.01.11 ㆍ 추천 0 ㆍ 조회 62548
Index 싱가포르 법인 설립 장점 싱가포르 법인 설립 필요 사항 싱가포르 경제 동향 싱가포르 법인 설립 장점 저렴한 법인세율 : 17% (신규법인 - 설립 후 3년까지) 법인 순이익 기준 실질 세율 최초 SGD 10만의 순이익은 75% 공제 4.25% 추가 SGD 10만의 순이익은 50% 공제 8.50% SGD 20만 초과분 부터는 공제 없음 17.00% (기존법인 - 설립 3년 이후) 법인 순이익 기준 실질 세율 최초 SGD 1만의 순이익은 75% 공제 4.25% 추가 SGD 19만의 순이익은 50% 공제 8.50% SGD 20만 초과분 부터는 공제 없음 17.00% ** 단, 개인 지분율이 10% 이상인 법인에 한함 폭넓은 경비 인정 범위 - 해외 경비, 접대비 등 모두 인정이 가능하며 한도 제한이 없음 - 단, 개인차량 유지비용, 차량 관비리와 의료비용은 비용이 인정되지 않음 법인 청산 시, 법적 책임 제한 - 법인은 영업상의 문제로 회사가 빚을 갚지 못해 파산하더라도 이사와 주주에게 제한적 책임(투자금 손실)만 있고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지 않음 - 단, 정부와 관련된 것이나, 불법적인 일, 세금 납부, 회계 보고 등은 현지 이사가 책임을 져야함 싱가포르 법인 설립 필요 사항 법인 설립 필요 서류 필요 서류 공 통 1. 회사명 2-3 가지 2. 사업 목적 최대 2가지 선택 가능 3. 자본금 최소 자본금 1불 4. 법인 주소 당사 대행 가능 5. 이사 및 주주 정보 여권 거주지 증빙...
인사이트 ㆍ 이김컨설팅 ㆍ 2022.12.12 ㆍ 추천 0 ㆍ 조회 62080
싱가포르 한인회는 이주, 귀국 시 꼭 필요한 비자 법률 강좌를 7월 28일 Zoom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오랜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영주권 등을 포기하고, 귀국 시 CPF, HDB, 부동산 등의 처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청자가 많이 몰리면서 대면행사에서 온라인Zoom으로 변경되었으며 참석자분들의 다양한 질문과 이김컨설팅 이영상 대표의 현실적인 답변들로 알찬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 영주권 포기 시 고려사항 한국으로 귀국 시 싱가포르 영주권(Singapore PR)을 포기해야 하는지? 한국 귀국 즉시 영주권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노후 계획에 따라 포기 또는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차후에 영주권을 안정적으로 갱신하고 싶은 분들은 당연히 싱가포르에서 거주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비거주자 중에도 갱신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비거주 PR 자가 영주권을 갱신한 사례는 CPF를 꾸준히 납부하고 소득세 신고를 매년 하셨기 때문입니다. 노후 계획에 따라 CPF 일괄 환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영주권을 포기해야 합니다. PR이 취소되면 CPF 원금과 그에 대한 복리이자 등을 더하여, 일괄 환급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 분들은 영주권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영주권이 있으면 후에 싱가포르로 돌아올 때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영주권이 자연스럽게 만료되기 전까지는 유지하는 편입니다.   영주권 유지 및 갱신을 희망하는 경우 CPF를 계속 납부해야합니다. 싱가포르를 떠난 후, 많은 분이 이용하는 CPF 납부 방법은 본인이 싱가포르에 직접 회사를 만들어서 사업을 하면서 CPF를 납부하는 것입니다. CPF를 내면서 싱가포르에 거주하지 않은 경우 ICA(싱가포르이민국)에 갱신 어필을 하면 5년이 아닌 1년 갱신해줍니다. 그...
인사이트 ㆍ 이김컨설팅 ㆍ 2022.12.08 ㆍ 추천 0 ㆍ 조회 69590
싱가포르가 홍콩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의 금융 중심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2022 글로벌 금융센터지수(GFCI)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이전 조사보다 3 계단 상승한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이전까지 3위를 지켰던 홍콩을 제치고 아시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동안 홍콩은 아시아 최고의 금융허브 위치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홍콩 보안법 실시로 자유로운 기업 환경이 훼손되어 글로벌 금융 기업들이 홍콩을 떠나 싱가포르에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더욱이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입출국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도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싱가포르는 글로벌 금융 기업들이 모이면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금융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수에서 세계 최고 금융 중심지는 변함없이 뉴욕과 런던으로 꼽혔습니다. 싱가포르, 홍콩 다음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상하이, 로스앤젤레스, 베이징, 선전, 파리 순으로 금융 허브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서울은 파리에 이어 11위에 올랐으며 시드니는 13위, 도쿄는 16위에 위치했습니다. 두바이는 17위로 중동 지역에서 가장 금융이 발달한 도시로 꼽혔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로 모스크바의 경우 22계단 하락한 73위, 상트페테르부르크는 17계단 하락한 114위로 떨어졌습니다.   2022 글로벌 금융센터지수 (출처: Z/Yen 파트너스) / 한국촌 https://www.humanresourcesonline.net/singapore-outperforms-hong-kong-in-top-three-of-the-global-financial-centres-index
인사이트 ㆍ 이김컨설팅 ㆍ 2022.09.24 ㆍ 추천 0 ㆍ 조회 62856
상품명: 유아동 의류 및 그 부속품 (HS코드: 620920)   시장동향 및 개요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싱가포르 유아동 의류 시장의 예상 성장률은 2022년 전년대비 7.92%, 2023년 역시 7%대로 계속하여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한편 2021년 전체 의류 시장은 12.64% 성장률을 보인데 반해, 유아동복은 16.73%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외부 활동 제한이 완화되고 예방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자녀를 대동한 부모들의 외부활동 빈도가 높아졌다. 이는 아이들의 여가 및 사교 활동을 위한 부모 소비층의 아동복 구매로 이어졌다고 유로모니터에서는 분석했다. 유아용 의류 특성상 성인의류보다 교체주기가 빠르다는 점도 아동복 소비 규모 확대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싱가포르 유아동복 시장규모> (단위: 백만 싱가포르 달러, %)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306.7 -0.13 306.3 -0.13 233.7 -23.7 272.8 16.73 [자료: Euromonitor] <싱가포르 유아동복 카테고리별 2021년 판매액> (단위: 백만 싱가포르 달러, %) 카테고리 판매액 성장률 영유아 39.1 15.9 남아 아동복 94.6 16.5 여아 아동복 139.1 17.1 [자료: Euromonitor] 유아동 의류의 판매액은 2021년 기준으로 전년대비 16.73% 증가한 약 2억7300만 싱가포르 달러이다. 그 중 여아 의류는 2021년 가장 실적이 좋은 품목군으로 소매 판매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억3900만 싱가포르 달러로 집계되었다. 싱가포르 유아동 의류시장은 소비층인 부모와 가족구성을 통해서 해석해볼 수 있다. 싱가포르 가족 구성은 일반적으로 맞벌이와 적은 수의 자녀를 갖는 특징이 있다. 싱가포르 통계 사이트인...
인사이트 ㆍ 이김컨설팅 ㆍ 2022.09.09 ㆍ 추천 0 ㆍ 조회 5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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