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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김컨설팅의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더욱 엄격해진 EP 승인 절차 (Stricter Rules for Employment Pass Approval)
이제 정당한 이유 없이 외국인을 고용하는 회사는 당근과 채찍 방법을
적용하여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
MOM에서는 외국인을 고용하는 것에 대해 당근과 채찍 방법을 채택하여
접근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타당한 이유 없이 외국인 고용을 고집하거나, 현지인들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을 경우, 싱가포르 내에서 회사의 운영 또는 확장이 점점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이제부터 EP승인에 있어서 MOM은
더욱더 까다롭게 심사할 예정으로, 앞으로 EP승인 기준에
회사 내에서 고용된 외국인의 비율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현지인을 고용할 노력을 했는지도 포함 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회사가 싱가포르 경제사회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하는지도 검토하여, 이를 EP승인 기준에 포함 시킨다고 하였습니다..
싱가포르 노동인구 강화
■ 회사는 현지인들의 발전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함
■ 평가 방법:
- 업계 평균과 비교하여 채용된 현지인 비율 검토;
- 현지인 고용 및 발전에 어느 정도 전념하고 있는지;
- 경제사회 기여도.
위 세 항목을 충분히 충족하는 회사는 현지인들에게 전문성을 전수할 수 있는 외국인을 고용하기 쉬워질 것이며, 충분이 충족하지 못할 경우, *Tafep’s 평가 기준에 의해 신규 및 갱신 EP를 거절 당할 수 있다.
*Tafep’s: Tripartite Alliance for Fair and Progressive Employment Practices (채용 공평성을 검토 및감시하는 단체)
합리적인 노동력 구축
■ 더 많은 회사들의 Lean Enterprise Development Scheme(SME들을 위한 LED정책) 참여 유도
세 가지 분야에서 취약한 회사들은 기존에 채용된 외국인의 비자 갱신 또는 신규로 채용하려는 외국인의 비자 승인이
더욱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취업 비자를 단축하게 되면 회사가 싱가포르 내에서 운영을 계속하고
성장하기 어려워지겠지만, 이것은 반 외국인 (anti-foreigner)
적인 것이 아니라, 이러한 회사들의 태도가 싱가포르 노동력에 있어 현지인-외국인의 골을 더 깊어지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MOM의 Lim Swee Say가 말했습니다.
한편으로, 싱가포르 노동력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들은 현지인들에게 전문성을
전수 할 수 있는 외국인을 고용하는 것이 수월해질 것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취업 감시 단체 Tafep의 역할은 향후 더 커질 예정으로 노동부
직원들에게 어느 회사를 블랙 리스트에 올려야 하는지 알려줄 예정입니다.
현재 블랙 리스트에 이미 100개 정도의 회사가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월급여가 3,300이 넘는 직무의 절반이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사명과 업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인 수치로 본다면 업계 별로 현지인의 채용 비율이 높거나 외국인 비율과 비슷하지만 몇 몇 사업 분야에서
현지인보다 외국인 비율이 월등하게 높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대단히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 분야의 고용주들은 현지인들에게 공평한 채용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법을 어긴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강화된 기준에 대해 너무 반대 방향으로만 전진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MOM은 공평성있게 접근을 하여 올바른 균형을 추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www.straitstimes.com/singapore/stricter-rules-for-employment-pass-approval
더욱 엄격해진 EP 승인 절차 (Stricter Rules for Employment Pass Approval)
이제 정당한 이유 없이 외국인을 고용하는 회사는 당근과 채찍 방법을
적용하여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
MOM에서는 외국인을 고용하는 것에 대해 당근과 채찍 방법을 채택하여
접근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타당한 이유 없이 외국인 고용을 고집하거나, 현지인들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을 경우, 싱가포르 내에서 회사의 운영 또는 확장이 점점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이제부터 EP승인에 있어서 MOM은
더욱더 까다롭게 심사할 예정으로, 앞으로 EP승인 기준에
회사 내에서 고용된 외국인의 비율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현지인을 고용할 노력을 했는지도 포함 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회사가 싱가포르 경제사회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하는지도 검토하여, 이를 EP승인 기준에 포함 시킨다고 하였습니다..
싱가포르 노동인구 강화
■ 회사는 현지인들의 발전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함
■ 평가 방법:
- 업계 평균과 비교하여 채용된 현지인 비율 검토;
- 현지인 고용 및 발전에 어느 정도 전념하고 있는지;
- 경제사회 기여도.
위 세 항목을 충분히 충족하는 회사는 현지인들에게 전문성을 전수할 수 있는 외국인을 고용하기 쉬워질 것이며, 충분이 충족하지 못할 경우, *Tafep’s 평가 기준에 의해 신규 및 갱신 EP를 거절 당할 수 있다.
*Tafep’s: Tripartite Alliance for Fair and Progressive Employment Practices (채용 공평성을 검토 및감시하는 단체)
합리적인 노동력 구축
■ 더 많은 회사들의 Lean Enterprise Development Scheme(SME들을 위한 LED정책) 참여 유도
세 가지 분야에서 취약한 회사들은 기존에 채용된 외국인의 비자 갱신 또는 신규로 채용하려는 외국인의 비자 승인이
더욱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취업 비자를 단축하게 되면 회사가 싱가포르 내에서 운영을 계속하고
성장하기 어려워지겠지만, 이것은 반 외국인 (anti-foreigner)
적인 것이 아니라, 이러한 회사들의 태도가 싱가포르 노동력에 있어 현지인-외국인의 골을 더 깊어지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MOM의 Lim Swee Say가 말했습니다.
한편으로, 싱가포르 노동력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들은 현지인들에게 전문성을
전수 할 수 있는 외국인을 고용하는 것이 수월해질 것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취업 감시 단체 Tafep의 역할은 향후 더 커질 예정으로 노동부
직원들에게 어느 회사를 블랙 리스트에 올려야 하는지 알려줄 예정입니다.
현재 블랙 리스트에 이미 100개 정도의 회사가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월급여가 3,300이 넘는 직무의 절반이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사명과 업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인 수치로 본다면 업계 별로 현지인의 채용 비율이 높거나 외국인 비율과 비슷하지만 몇 몇 사업 분야에서
현지인보다 외국인 비율이 월등하게 높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대단히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 분야의 고용주들은 현지인들에게 공평한 채용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법을 어긴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강화된 기준에 대해 너무 반대 방향으로만 전진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MOM은 공평성있게 접근을 하여 올바른 균형을 추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www.straitstimes.com/singapore/stricter-rules-for-employment-pass-approval